경남 창녕군은 지난 15일 노인복지회관 탁구장에서 '제1회 군수배 라지볼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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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노인복지회관 탁구장에서 성낙인 창녕군수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번 대회에는 라지볼 탁구 7개 클럽,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4개 조로 나누어 복식(남·여) 경기를 진행했다.
라지볼 탁구는 일반 탁구공보다 지름이 큰 44㎜ 노란색 공을 사용해 속도가 빠르지 않아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최근 노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다.
이날 대회 결과, 남자 복식은 영산(황락희·이길영)-창녕(김종태·하재권)-창녕(양길수·김홍식)이, 여자 복식은 창녕(장영희·박정순)-창녕(박순희·손순늠)-부곡(진영숙·김미경)-창녕(신학선·공행숙)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각 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친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년층의 신체 단련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해 라지볼 탁구 등 실버스포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수련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청소년 1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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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재규)은 바리스타 자격취득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1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올해 창녕지역 청소년 2명이 경남 최초로 1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3년간 꾸준한 연습 끝에 후배들에게 멘토 역할을 하며 2급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을 이끌었다.
바리스타 자격취득반은 2022년부터 창녕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해 온 청소년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 과정은 3월부터 총 18회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이재규 관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진로탐색 체험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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