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소식] 차황면 일자리사업 현장점검-성모노인센터 요양기관 평가 최우수

박종운 기자 / 2024-03-20 09:50:54

경남 산청군은 19일 차황면 노인일자리와 공공근로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 차황면 담당자들이 노인일자리와 공공근로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산청군 제공]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 당부를 비롯해 애로사항 청취 등이 이뤄졌다.

 

민병관 차황면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이라며 "안전사고 예방과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에서도 일자리사업 수요처 등을 적극 발굴하고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청 성모노인복지센터, 장기요양기관평가 최우수


▲산청성모노인복지센터 전경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금서면에 위치한 성모노인복지센터(원장 성인철)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주관 장기요양기관 재가시설평가에서 최우수기관(A등급)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만30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1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권리책임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5개 영역으로 나눠 현장, 서류, 면담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청성모노인복지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산청군 주간보호센터 중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권리책임과 어르신 만족도 및 상태호전 여부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성인철 원장은 "이번 성과는 모든 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질 높은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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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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