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약초해설사회는 경북 봉화군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찾아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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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약초해설사회 회원들이 봉화군에 소재한 백두대간수목원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이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수목원 시설을 둘러보고 산림생물자원 활용사례와 약용식물 현황 등을 살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식물 자생 분포도 변화를 공유하며 약초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의지를 다졌다.
양인수 산청군약초해설사회장은 "이번 견학이 약초자원 해설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보다 체계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방약초 메카로 산청군이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폭염 대비 344개 경로당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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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 공무원들이 경로당을 찾아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지난달 한 달 동안 지역 34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특히 풍수해 및 혹서기 폭염 등을 대비해 소방 설비 구비 및 작동 여부,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 전기· 가스·시설물 안전관리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로당 내외부 전기, 가스, 냉방시설 등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철저히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촘촘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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