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19일 ‘제1호 마음건강학교’로 지리산고등학교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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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가 '마음건강학교’로 지정된 지리산고교에 인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산청군 제공] |
산청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일환인 '마음건강학교'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호 마음건강학교로 선정된 지리산고교는 △전교생 및 직원 생명지킴이 양성 △스트레스 척도검사 지원 △힐링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 등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증진에 적극 동참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마음건강학교 사업에 동참하기 원하는 초·중·고는 언제든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양성평등 실현 다짐
| ▲ 18일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모습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18일 동의보감촌에서 ‘2023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여성단체회원, 유공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산청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온자) 주관으로 열렸다.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사회’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평등한 사회를 위한 발자취를 돌아보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양성평등 실현을 다짐했다.
또 여성단체와 읍면이 연계한 장기자랑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양성평등기금사업으로 준비한 스포츠댄스 등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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