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농산물 가공 창업설명회-시민정원사 교육 기초과정 개강

박종운 기자 / 2026-03-13 09:41:14

경남 진주시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 설명회'를 가졌다.

 

▲ 조규일 시장이 12일 농산물 가공 창업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번 설명회는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진주창업지원센터 등 3개 유관기관의 창업과 관련한 지원사업 설명도 함께 이뤄져 농업인과 유관기관 간의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기도 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변세광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창업교육부 차장은 △농산물 가공 창업의 유형과 절차 식품산업 및 창업 동향 분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실무 등 창업 단계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소개했다.

 

최준민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팀장은 시제품 생산, 포장 디자인, 지식재산권 등 센터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의 최신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설명회에서 진주시 관계자는 "각 기관 간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의 활성화와 농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5기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개강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13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목공체험장에서 '제5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시민들이 정원에 대한 기초 지식과 실습 경험을 쌓고 생활 속에서 정원을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기초과정은 정원 23명 모집에 57명이 신청해 약 2.5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교육은 13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6주간 진행된다.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정원 조성 및 관리, 식물 이해, 정원 실습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86시간의 기초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교육생들은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2026 진주 정원박람회'를 비롯해 다양한 정원 활동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과 정원의 가치를 나누고, 진주시의 정원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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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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