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지역 영상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수시 접수)'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시행하는 이 사업은 순 제작비 10억원이상 국내외 영화·드라마(예능·다큐 포함)를 제작하는 제작사를 대상으로 숙박비, 식비, 유류비, 장소사용료 등 도내 소비액이 3000만원 이상인 작품을 지원한다.
작품당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도내 소비액의 최대 70%를 환급한다.
지난 22년부터 본 사업을 통해 총 7개 작품을 제작 지원했으며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성황리에 종영한 드라마 '슈룹', '밤에 피는 꽃', '혼례대첩', 영화 '천박사 퇴마연구소:설경의 비밀' 등이 있다.
![]() |
| ▲경북도내에서 제작된 영상물.[콘텐츠진흥원 제공] |
아울러 진흥원은 경북외 안동지역을 대상으로 한 '안동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과 '경북 로케이션DB 구축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 한해 도내 영상산업 발전과 제작사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영상콘텐츠 지원 확대를 통해 촬영 장소를 홍보하고 제작사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며 "향후 단계별 지원사업(촬영/후반작업 등)으로 확대해 지역 내에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산업적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