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 문화 확산…홈플러스, 30일까지 '카페쇼' 진행

황정원 / 2019-04-19 09:26:26

가정에서 커피나 차를 즐기는 '홈카페'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원두를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되자 직접 로스팅부터 그라인딩, 드립까지 하는 커피 애호가들이 늘었다.

홈플러스(사장 임일순)는 이 같은 분위기에 따라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 차 등의 상품을 합리적인 혜택과 함께 판매하는 '홈플러스 카페쇼'를 진행한다.


▲ 19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홈플러스 카페쇼'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이번 행사를 통해 홈플러스는 전국 주요 매장에서 싱글 오리진 원두부터 캡슐커피, 브랜드 스틱 커피뿐 아니라 블렌딩 티, 건강차류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먼저 집에서 직접 커피를 내려먹는 고객들을 겨냥해 다양한 원두커피를 마련했다. △맥널티 행복을 주는 커피 시리즈 등 11종 △폴저스 그라운드커피 등의 싱글오리진 및 블렌딩 원두 70여 종을 1+1(원 플러스 원)으로 판매한다. 또한 △후안발데즈 싱글오리진 나리노 △UCC 오리지날 블렌드 △이디야 커피랩 케냐AA 테이블탑 등 27종은 2+1 행사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커피 맛을 구현한 '스타벅스 앳홈' 캡슐커피 16종도 새롭게 출시한다. 호환용이 아닌 네슬레코리아의 정식 상품으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와 네스프레소 머신을 통해 내려 먹을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돌체구스토용 카푸치노 △돌체구스토용 라떼 마키아토 △네스프레소용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네스프레소용 블론드 에스프레소 로스트 등이 있다.


이 외에 뛰어난 향과 맛은 물론 간편하게 내려 먹을 수 있는 캡슐커피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손아름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과거와 비교해 홈카페 문화가 확산되면서 대형마트에서도 원두커피나 원두스틱커피를 찾는 고객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취향이 다양한 홈카페족을 공략하기 위해 원두부터 캡슐커피까지 대부분의 상품을 할인 혜택과 함께 마련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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