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30일 상공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향토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 ▲ 산청군 상공협의회 임원들이 이승화 군수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산청군상공협의회는 지역 상공인들의 권익 보호와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평소에도 장학금 기탁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에 참여한 박재동 상공협의회 회장은 산청군향토장학회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
박재동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키우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공인들과 함께 교육 나눔과 지역사회 공헌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병정영농조합 향토장학금 300만원 기탁
| ▲ 현병순 병정영농조합 대표가 이승화 군수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병정영농조합법인(대표 현병순)은 30일 재단법인 산청군향토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병정영농조합법인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현병순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법인으로서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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