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미러리스 F1.4 단렌즈 출시…미러리스 라인업 강화

남경식 / 2018-09-21 09:25:49

캐논이 미러리스 카메라 전용 신제품 렌즈를 출시하며, 미러리스 라인업 강화 행보를 이어갔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캐논 미러리스 EOS M 시리즈 전용 렌즈 중 조리개 값이 가장 밝은 'EF-M 32mm F1.4 STM'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EF-M 32mm F1.4 STM'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제공]

 

EF-M 32mm F1.4 STM은 f/1.4의 조리개를 갖춰 빠른 셔터 스피드 확보가 가능해 야간이나 조명이 적은 실내와 같은 어두운 환경에서도 고화질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35mm 환산 약 51mm의 초점거리로 표준 화각을 가진 렌즈로서 사람의 시야와 비슷한 자연스러운 화각과 부드러운 아웃포커스 효과를 표현할 수 있다.

렌즈 광학계에는 7매 날의 원형 조리개가 구성돼 아름다운 '보케 효과'를 표현한 깊이감 있는 이미지 촬영도 가능하다.

EF-M 32mm F1.4 STM은 고화질이면서도 무게가 약 235g으로 가벼우며 외부 직경 60.9mm, 전체 길이 56.5mm로 크기도 작은 편이라 스냅사진 촬영에 유용하다.

캐논 미러리스 EOS M 시리즈 전용 EF-M 렌즈 라인업은 11mm의 광각부터 표준, 200mm의 망원까지 다양한 화각을 갖췄다. 모두 작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렌즈의 최대 지름도 동일해 렌즈 교환식 카메라의 매력을 가볍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EF-M 32mm F1.4 STM은 9월 20일 출시됐으며, 제품 가격은 58만5000원이다.

한편 캐논은 지난 7일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을 공개하며 미러리스 카메라 라인업 강화 행보에 나선 바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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