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국회 도착…입장 표명 없이 대기장소 이동

김광호 / 2019-09-06 09:48:42
인사청문회 참석위해 오전 8시쯤 국회에 도착
'동양대 총장과 통화했냐' 질문에는 묵묵부답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8시 6분쯤 인사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도착했다.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시간보다 2시간 일찍 도착한 조 후보자는 청문회 준비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인사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도착한 뒤, 대기실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조 후보자는 국회 방문자센터에서 출입증을 교부받은 뒤 청문회를 위한 대기장소로 이동했다.

그러나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직접 통화했다는 보도 등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는 일절 답하지 않았다.

 

국회 본청 4층 법제사법위원회 자문관실에서 대기하던 조 후보자는 이후 자유한국당 소속의 여상규 법사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조 후보자의 청문회는 법사위 회의실에서 이날 10시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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