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영동양수발전소 수주

김신애 / 2024-08-22 09:57:26

DL이앤씨는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한 영동양수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 돈의문 DL이앤씨 사옥. [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에 따르면 영동양수발전소는 충북 영동군 상촌면 및 양강면 일원에 건설된다. 2030년 하반기 준공되면 500MW(메가와트)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DL이앤씨는 5034억 원 규모의 상‧하부 댐과 지하 발전소, 수로터널 등 토목공사를 수행한다.

 

양수발전은 심야시간대의 싼 전기나 신재생 발전을 통해 얻어진 전기로 하부 댐의 물을 상부 댐으로 끌어올려 저장했다가, 전력 수요가 증가할 때 상부의 물을 하부로 낙하시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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