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오는 4월 4∼5일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꽃 피는 남해'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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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에 가다, 남해를 보다' 지난해 드론쇼 모습. [남해군 제공] |
이번 행사는 '남해에 가다, 남해를 보다, 계절의 봄(春)을 함께 즐긴다'는 의미를 담아 '남해 가 봄(春)?'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꽃 피는 남해'는 2023년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계기로 처음 개최된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남해군은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라는 슬로건 아래,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강화,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는 4일 저녁 남해대교를 수놓을 레이저 쇼와 불꽃놀이다. 또한 여기에 더해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콜라보레이션 공연도 펼쳐진다.
이연주 군 관광진흥과장은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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