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사고 감소 위해 횡단보도 정지선 SET-BACK 확대 등 추진
지난해 수원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보다 2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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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청사 전경. [수원시 제공] |
26일 수원시에 따르면 한국도로교통공단 TASS(교통사고분석시스템)가 발표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수원시 교통사고 사망자는 24명으로 2023년(30명)보다 6명 줄었다.
지난해 관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4720건으로 2023년(4744건)보다 0.7% 감소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교통 안전 의식이 높아지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교통 안전 개선 사업의 효과가 나타나 사망 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교통사고 예방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보행자, 이륜차 운전자,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통안전 개선 대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보행자가 시야를 확보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횡단보도 정지선 SET-BACK(이격 설치)을 확대하는 등 도로 횡단 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안전 캠페인,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 확대 등으로 교통사고를 지속해서 줄여나갈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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