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순회' 조규일 진주시장, K-기업가정신 세일즈 마케팅

박종운 기자 / 2023-12-01 09:45:31
인도네시아이어 말레이시아 정·재계 주요인사 잇달아 면담

동남아시아를 방문 중인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정·재계 주요 인사를 만나 K-기업가정신 등 진주의 우수한 문화관광 콘텐츠와 산업을 집중 홍보했다. 

 

▲조규일 시장이 30일 말레이시아 정·재계 주요 인사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지난 28일 인도네시아 자바베카 그룹 세토노 주안디 달모노 회장을 만난 데 이어 29일에는 이상덕 주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 30일에는 말레이시아 무하마드 압둘라 빈 자이델 사라왁 부지사 겸 국무부 장관을 만나 세일즈 마케팅을 펼쳤다.

 

1989년 설립된 자바베카 그룹은 인도네시아 최초로 공개 상장돼, 산업·주거·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활동을 하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조규일 시장은 K-기업가정신과 실크, 신선 농산물, 기계산업 등을 소개하고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진주시 기업인들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기조 연사로 나선 조규일 시장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 진주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교류한 삼성·LG·GS·효성 등 4대 글로벌기업의 기업 가치인 진주 K-기업가정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초중고 진주 K-기업가정신 교육,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등 서양의 기업가정신과 차별화 되는, 인간을 존중하고 공동체 가치를 중시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을 미래세대로 계승하고자 하는 진주시의 노력을 소개했다.

 

기조연설 후에는 ICFBE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한 말레이시아 사라왁의 말레이시아대와  인도네시아 차이리의 프레지던트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조규일 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글로벌 교류협력단은 향후 말레이시아 쿠칭과 쿠알라룸푸르 현지 기업인 등을 만나 진주의 우수한 문화관광 콘텐츠와 산업에 대한 홍보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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