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산학연 협력 성과로 경남도지사상 수상

박종운 기자 / 2025-12-02 09:43:09
라이즈·글로컬대학30 사업 모범적 추진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가 그동안 추진해 온 국내외 산학연 협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대학 표창(경남도지사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 황세운 RISE사업단장이 1일 박완수 도지사로부터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시상식은 1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5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G-NEX)' 개막식에서 마련됐다.

 

경상국립대는 국내외 대학과 기업의 산학연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모범적·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래자동차 분야에서 세일공업·원강산업 등 지역 기업과의 장기적인 채용 연계 협약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 성과는 올해 10월 교육부 주관 '산학연협력 엑스포'에서 부처연계 지역혁신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황세운 RISE사업단장은 "경남도와 도내 19개 대학이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G-NEX가 대학과 기업의 혁신을 촉진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기업과 대학이 국내 대학과 연결되는 글로벌 혁신 교류 플랫폼으로 도약하도록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국립대는 3일까지 계속되는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G-NEX)' 행사에 참가, 홍보관과 글로컬 특별관을 운영하며 RISE사업 성과와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글로컬 대학의 비전과 성과를 홍보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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