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의 미래유니콘 C-STAR 기업인 '인세라솔루션'이 우주항공청의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지원 사업' 에 선정돼 우주 환경에서 부품 성능을 점검하게 된다.
![]() |
| ▲우주에서 검증받는 인세라솔루션의 고속정밀 조정거울.[천안시 제공] |
18일 천안시에 따르면 우주검증 사업은 2027년까지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국산 전기·전자 소자급 부품과 반도체를 검증위성에 탑재해 성능 검증을 지원한다.
인세라솔루션이 개발한 고속·정밀 조정 거울은 빛(레이저)의 방향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어하고 기계적 진동이나 충격에도 미세한 각도 조정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첨단 장치이다. 고속·정밀 조정 거울은 정확하고 안정적인 레이저 제어가 필수적이라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레이저 통신이나 항공·우주 분야에서 꼭 필요한 부품이다.
시는 이번 인세라솔루션의 우주검증 사업 선정이 국내 대표 기업·기관인 SK하이닉스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