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50년 이상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근현대 건축문화유산 전수조사'를 실시해 역사성과 희소성이 있는 308건을 우수건축문화유산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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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건축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정림장.[대전시 제공] |
이후 보고회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문화유산 지정 또는 등록 기준인 역사성, 예술성, 학술성, 보존상태, 희소성 가치 여부를 대입해 최종 308건의 우수건축문화유산으로 선별했다.
우수건축자산은 1960~70년대 건축물이 50.4% 가장 많았으며 대부분 주거와 상업시설이라는 특징이 있다. 이와 함께 1940년대 이전 건축물도 23.4% 잔존 여부가 확인됐다. 지역 분포에서는 동구가 60.7% 187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구는 26.6% 82건이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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