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 금일읍이 전라남도 주관 '2023년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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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일읍 환경 정화 활동 [완도군 제공] |
7일 완도군에 따르면 금일읍은 주민자치위원회와 연계해 지역 문제 해결에 협력하는 등 자치 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주민 참여 행정 체계 확립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섬을 찾아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토방 낮추기, 전등 교체 등 각종 봉사 활동과 해양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완도군은 이로써 전라남도 주관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5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9년에는 고금면(장려상), 2020년 금일읍(우수상), 2021년 완도읍(우수상), 2022년 고금면(우수상)에 이어 2023년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천종실 행정지원과장은 "5년 연속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공동체 의식과 활동 덕분이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행정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하여 자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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