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발리' 운수권 배분에 청주공항 복수 항공사 참여
청주국제공항에 필리핀 마닐라와 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을 신규 취항해 국제정기노선이 7개국 12개로 대폭 늘었다.
![]() |
| ▲청주국제공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
에어로케이는 13일 청주공항에서 마닐라 국제정기노선 취항식을 개최했으며, 에어로케이는 이번 마닐라 노선에 180석 규모의 A320항공기를 투입해 월, 수, 금 등 주 3회(월, 수, 금) 운항하며 15일에는 울란바토르 노선에도 A320항공기를 투입해 주 3회(수, 금, 일) 운항한다.
티웨이항공은 다낭, 방콕, 오사카, 후쿠오카, 나트랑, 옌지 등 4개국 6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이스타항공은 대만 타이페이, 중국 사천항공은 장자제를 운항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5월중 발리노선 운수권을 배분 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청주공항에서도 복수의 항공사가 발리노선 운수권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발리에 가려면 인천공항까지 멀리 이동해 비싼비용과 시간을 지불해야 했던 비수도권 주민 입장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