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자동차 플랫폼 헤이딜러가 2023년 9월 기준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500만 다운로드를 2021년에 달성한 후, 2년 만에 2배가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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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자동차 플랫폼 헤이딜러느 26일2023년 9월 기준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헤이딜러 제공] |
헤이딜러 측은 “현재 우리나라의 평균 가구 수를 고려하면, 2가구 중 1가구는 헤이딜러 앱을 다운로드했거나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초 새롭게 출시한 ‘중고차 숨은 이력 찾기’ 기능이 신규 다운로드 급증을 이끈 것이다”고 전했다.
중고차 숨은 이력 찾기는 시장에 나온 모든 중고차의 과거 이력을 조회할 수 있는 헤이딜러 앱 내 기능이다.
다운로드가 증가하면서 덩달아 헤이딜러의 매출액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초 헤이딜러는 누적 거래액 10조 원을 달성했다.
이날 헤이딜러의 운영사인 박진우 피알앤디컴퍼니 대표는 “기분 좋은 중고차 거래 시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며 “앞으로도 쉽고 편리하게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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