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이 군민의 가계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한도와 구매 할인 10%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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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사랑상품권 이미지 [완도군 제공] |
26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7월부터 발행된 완도사랑상품권은 현재 2100억 원이 판매됐으며, 올해 500억 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정책 발행액을 늘려 각종 정책 수당과 지원금을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 원(종이, 카드·모바일형 합산), 연간 500만 원이다.
완도사랑상품권은 연 매출 30억 원 이상인 가맹점에서 사용이 제한되며, 정책 발행 상품권은 가맹점 어디에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완도군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군비를 확보해 기존 할인율 및 구매 한도를 유지하는 만큼 군민들께서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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