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 임원협의체 공식 출범

진현권 기자 / 2025-06-27 09:26:37
中 지난 등 7개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 공식 협의 채널 활동

수원시는 지난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 임원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 지난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 임원협의체 발족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임원협의체는 △일본 아사히카와 중국 지난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 베트남 하이즈엉 독일 프라이부르크 미국 피닉스 프랑스 뚜르 등 7개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의 임원 간 공식 협의 채널이다.

 

위원회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자매도시와의 문화 행사 공동 기획, 시민참여 프로그램 발굴, 정책 제안·자문 등 수원의 민간외교를 선도할 협의체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발족식에는 임원협의체 구성 취지와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수원시 관계자와 시민교류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임원협의체 출범은 각 시민교류위원회가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교류 활동을 하나로 묶어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15개국 20개 국제자매·우호도시 중 중점 협력 도시(7개)를 선정했고, 도시별로 시민교류위원회를 구성했다. 경제·문화·체육·교육·환경 등 분야별로 전문성이 있는 시민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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