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서 '기록의 방' 기획전시

박종운 기자 / 2025-07-18 09:32:36
20일부터 27일까지…여행 사진작가들 참여

경남 남해군 독일마을 광장 여행라운지에서 '기록의 방'(Das Archiv, 기록보관소) 기획전시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 동안 열린다.

 

▲ 독일마을 '기록의 방' 기획전 포스터 

 

전시 '기록의 방'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경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독일마을 홍보콘텐츠 중 하나로 기획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6월 열린 '독일마을 여행의 방' 여행클래스에 참여한 전문 사진작가와 여행자가 함께 삼동 권역 곳곳을 누비며 찍은 사진 30점이 선보여진다.

 

팔로워 16만7000명을 보유한 필명 '한스포토(@hansfoto)' 이환수 사진작가와 '남은 건 사진뿐일지도 몰라' 저자인 서영길(@im0gil)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이들 사진작가와 함께한 예비 작가 10명이 촬영한 풍경 사진을 만날 수 있다.

 

이 사진전과 함께 6월 독일마을 작가 레지던시 프로그램 '남해 그리고 작가의 방' 참여 작가로 활동한 민경희 작가의 원화도 만날 수 있다. 민경희 작가는 남해의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원화 5점을 소개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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