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양잠농업 경진대회 우수상-양천강 황톳길에 꽃길

박종운 기자 / 2024-12-19 09:33:34

산청군은 지난 17일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열린 경남도 농촌융복합산업 성과보고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 산청군양잠농업협동조합 전경 [산청군 제공]

 

산청군양잠농업협동조합은 지역 내 20개 농가로 구성된 작목반과 협력해 오디와 누에를 수매해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누에 가공 기술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HACCP(해썹) 인증을 획득한 위생적인 제조 공정을 통해 30여 종의 양잠 가공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환, 침출차, 분말 등과 혁신적인 가공기술을 도입해 만든 버블세척 오디 및 오디 음료 등이 있다.

 

강용수 산청군양잠농업협동조합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협력해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전통 농업의 가능성을 새롭게 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비량면 양천강 장란교 일원 황톳길에 꽃길 1.2㎞ 규모


▲ 생비량면 황톳길 조성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 생비량면은 양천강 장란교 일원 황톳길에 꽃길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생비량면 새마을회·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꽃길 조성에서는 1.2㎞ 구간에 장미, 맥문동, 상사화, 꽃잔디 등을 식재했다.

 

조학규 생비량면장은 "몸과 마음이 지친 방문객과 주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휴게공간을 정비하고 가꿔 살기 좋은 생비량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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