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가 '세종, 나무와 사랑에 빠진 도시'를 주제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세종묘목플랫폼 일원(전의면 만세길 16-8)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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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전의 묘목축제 포스터.[세종시 제공] |
올해 축제장에서는 묘목, 화훼, 야생화 등을 전시·판매하는 세종묘목가든마켓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묘목해설·교육을 진행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연계 행사로는 작은정원만들기, 다육화분·나무화분 만들기, 나무장난감 만들기 등 다양한 정원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제80회 식목일을 맞이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소진 시까지 주목 1만 주, 파스타기아타 1000주, 허리케인 1000주 등 반려 나무를 받을 수 있다.
축제 기간 베어트리파크와 세종국립수목원에서는 묘목 구입 영수증을 지참한 내방객들에게 입장권을 할인해 주는 행사가 열린다. 할인율은 베어트리파크 10%, 세종국립수목원 50%다.
시는 방문객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축제 기간 전의역에서 조치원역(베어트리파크 경유)까지 운행하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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