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오는 22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데크 광장에서 올해 첫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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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용인시 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용인시 제공] |
박람회에는 반도체 공정 품질관리를 비롯해 물류, 생산‧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52개 사가 참여해 생산직, 서비스직, 요양보호사, 간호 보조 등 3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 참가 기업 가운데 반도체 생산·제조기업 ㈜에프앤에스와 ㈜알씨테크, ㈜애플트리 등은 반도체 장비 제조 생산직 인재를 찾는다.
전자축전기 제조업체인 삼화콘덴서공업㈜)는 영업기획, 공정기술설계, 설비부품 관리, 기술영업 등 다양한 직군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이밖에 이케아 코리아 유한회사, 제일약품, 마니커에프엔지, CJ프레시웨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토즈 등도 서비스직, 생산직 근로자를 뽑는다. 주식회사 면누리, ㈜엔테프디 등 12개 사는 키오스크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면접을 본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해 면접을 볼 수 있다. 행사는 오후 2~5시이다.
청년 구직자를 위한 '직무멘토링관'도 운영하는 데, 경영지원·인사, 공기업, 마케팅·홍보, 반도체·전자, 엔터테인먼트, 금융(은행·보험), 방송·미디어, SW개발·기획·핀테크 등 8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소그룹 특강형식으로 직무별 취업 준비를 돕는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일자리센터(031-289-2262~9)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부터 물류, 생산, 서비스직까지 다양한 분야 일자리를 한 자리에서 알아보고 면접까지 볼 수 있도록 일자리박람회를 마련했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새 출발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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