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국민심사 진행

김영석 기자 / 2025-07-30 09:34:33
8월 13일까지 '소통24 국민심사' 온라인 설문 진행…12건 중 8건 선정

용인시는 내달 13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을 위한 온라인 국민심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 용인시 2025 하반기 선정 우수사례 홍보 배너.  [용인시 제공]

 

시는 공직자의 적극적인 행정추진을 통한 도시의 발전과 시민 삶에 도움되는 정책 중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진행한 61건의 사례를 접수해 1차 사전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한 12건의 사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다.

 

시는 설문결과를 합산해 다득점 순으로 8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소통24 국민심사(https://sotong.g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심사 대상에 오른 우수사례들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펼친 적극행정으로, △미래가치 도시가치 사람가치 일상가치 기타 분야로 분류됐다.

 

미래가치 분야에는 △알리바바를 타고 세계로! 기초지자체 최초 용인관 입점 성공기 △걷기포인트 적립·지역화폐 전환 산책앱 '걸어용' 서비스 개시 등 사례가 제시됐다.

 

도시가치는 △신규 개발사업지 주변 도로·공원 등 시가 직접 시공한다! △관습적인 감정평가 방식 탈피, 적극행정으로 국공유지 보상비 35% 절감 △경남아너스빌 입주지연 해결 및 공동주택 건설공사 부실방지 관리체계 구축 등 예산절감과 주거 안정을 실현한 정책들이다.

 

사람가치 분야는 △'전국 최초로 차량 기반 동행서비스 제공' 초고령 시대 맞춤형 돌봄 지원 △현수막 정비는 스마트! 거리의 시민은 스마일! 수거량 50배 UP! △작은 변화의 시작, 장애인 등 우선배려대상 셀프주유소 이용 불편 해소 정책이 꼽혔다.

 

일상가치 분야는 △조정경기장 10년 갈등, 소통・협업을 통한 상생의 해법 찾다! △동백·보정종합복지회관 인테리어 통합관리로 예산 아끼고, 개관 앞당긴다 등 공공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예산절감, 공기단축 등의 내용을 담은 정책들이다.

 

기타 분야로는 △시장과 입주민, 직접 소통하며 해결한다! △구조물 안 썼는데? 안전도 챙기고 시 18억 원 민간 21억 원 아꼈다! 등 지역에서 발생한 문제를 직접 시가 나서 해결하고, 민간과 적극 협력해 예산과 행정절차를 효율적으로 개선한 사안들이다.

 

2차 투표에서 선정하는 8건에 대해 '용인시 적극행정위원회'가 3차 심사를 통해 등급을 확정하게 된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정책을 추진한 공무원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성과급과 인센티브에서 혜택을 받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석 기자

김영석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