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동, 정자1·2동 피해…상수도관 복구에 2시간 소요
25일 오전 6시7분께 수원시 화서동 숙지공원 삼거리에서 상도관이 파손돼 도로가 침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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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제공] |
이로 인해 화산지하차도~스타필드수원을 오가는 왕복 6차로가 통제됐다가 2시간 여 만인 8시40분께 통행이 재개됐다.
앞서 수원시는 이날 6시56분께 "화서동 352의5 일대 숙지공원 삼거리 상수도관이 파손돼 누수가 발생해 주변 도로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이날 오전 8시30분께 상수도 비상관로를 열어 임시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수원시는 하수관로 정비공사 중 상수도관리 이격으로 누수가 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는 파손된 상수도관로 복구에 앞으로 2시간 정도 더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숙지공원 삼거리 일대 상수도관이 파손돼 수돗물이 누출됐다"며 "현재 임시로 비상관로를 열어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화서동, 정자1·2동에서 상수도관 파손과 관련해 민원전화가 오고 있다"며 "오전 8시30분께 비상관로를 열어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상수도관 완전 복구에는 2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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