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이후 3만명 이상의 어린이·청소년 관람객을 유치하며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인 대구간송미술관(관장 전인건)이 새 학기를 맞이해 전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령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간송달쏭' 프로그램은 어린이(5세~7세, 단체)를 대상으로 간송 전형필 선생과 미술관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이현서옥'과 우리나라 최초 사립 박물관인 '보화각'을 본떠 제작한 종이 모형을 만들고 '간송의 방' 전시를 관람하며 간송 전형필 선생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미술관에 한층 친숙해질 수 있다.
또 청소년·학생(단체)을 대상으로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활동지 교육으로 감성 길잡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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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간송미술관 전경.[미술관 제공] |
회화, 도자, 서예로 나뉜 청소년 감상 길잡이를 통해 간송 전형필 선생의 문화유산 수집 배경을 이해하고 상설 전시에 출품된 유물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전시설명과 활동지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미술을 이해하는 기초를 쌓을 수 있다.
미술관을 방문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축 연계 체험 교육 '미술관 안팎'을 매주 일요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장 한국적인 미술관'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구간송미술관 건축 모형을 온 가족이 함께 만들며 미술관의 건축적 특징뿐만 아니라 미술관이 담고 있는 고유 기능을 이해할 수 있다.
대구간송미술관의 모든 교육은 무료로 운영되며,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과 운영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관람권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상설 전시를 지난 1월 16일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동절기 기준)까지 관람할 수 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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