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의 대표적 가을 페스티벌 '제25회 한방약초축제'가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 ▲ 산청군청 표지석 [산청군 제공] |
산청축제관광재단은 11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다목적실에서 '제3회 정기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승화 산청군수(산청축제관광재단 이사장)를 비롯해 재단 이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사회에서는 2024년 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과 2025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제25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본계획과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가족센터, 11월까지 베트남어 이중언어 교실 2개반 맞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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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어 이중 언어교실 참가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산청군 가족센터는 '베트남어 이중언어 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초등학생 언어 능력 향상 지원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30회기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 학습 수준 등 맞춤 교육지원을 위해 저학년반(7~9세), 고학년반(10~14세) 등 2개반으로 운영된다. 베트남 국적 원어민 강사 교육으로 전문성을 높였다.
산청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초등학생들의 이중언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문화 자녀의 문화적 이해 및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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