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새빛안전지킴이 양성 목표 조기 달성

진현권 기자 / 2025-08-13 09:21:56
6만3200여 명 교육 이수…심폐소생술·AED 실습 위급상황 대응력 강화

'2026년까지 인구 5% 이상(6만2500명 이상) 새빛안전지킴이로 양성'을 목표로 설정했던 수원시가 1년 앞당겨 목표를 달성했다.

 

▲ 이재준 수원시장이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을 받고 있다. [수원시 제공]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13일 수원시에 따르면 2023년부터 시민, 공직자, 협업 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교육해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새빛안전지킴이를 양성하고 있다.

 

2023년 2만4872명, 2024년 2만8266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현재까지 총 6만3215명이 교육을 이수하며 목표를 1년 앞서 초과 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를 했는데, 98%가 '만족'이라고 답했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 기관들이 유기적인 협력 덕분에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며 "시민 모두가 위기에 놓인 사람을 구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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