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올해 시행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건설사업의 조기 발주를 위해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 ▲ 건설사업 조기 발주를 위한 합동설계단 업무 모습 [산청군 제공] |
산청군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합동설계단은 군과 읍·면 토목직 공무원 23명 3개반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12월 18일 시작된 설계단은 2월 8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합동설계단은 읍면의 주민숙원사업 등 총 383건 217억원 규모에 대한 자체 실시설계 작업을 2월 초까지 모두 완료해 동절기 해제와 동시에 사업을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약 15억 원의 용역비를 절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청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 개최…산청 발전·힘찬 출발 다짐
산청청년회의소(회장 김진수)는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화 군수, 정명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청년회의소 회원 및 특우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산청청년회의소와 산청JC특우회가 주관한 행사는 '청년의 열정! 도전하는 산청JC'라는 주제로 신년사, 축사, 축하떡 케이크 커팅식, 신년축하 건배 및 덕담, 오찬 등으로 진행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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