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크리스마스 시즌과 2026년 새해를 맞아 사천바다케이블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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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행사 및 2026년 새해맞이 특별 이벤트 홍보 리플릿 |
먼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홀리데이 트리 인증샷 대작전'이 진행된다. 참여자는 케이블카 곳곳 크리스마스 트리를 찍어 개인 SNS에 올리고, '참가 완료' 댓글을 남기면 3만 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 직전 3일간은 체험형 공방 이벤트 '포포·도리의 크리스마스 제작소'가 문을 연다. 해당 프로그램은 케이블카 대방정류장 2층 탑승대기실에서 진행된다. 비즈팔찌 만들기, 미니 무드등 만들기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새해 첫날에는 '2026 해맞이 Warm 이벤트'가 진행된다. 1월 1일 일출시간에 맞춰 케이블카가 오전 6시 조기 개장된다. 일출맞이 고객은 300명으로 제한된다.
새해 분위기가 이어지는 12일부터 14일까지는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를 실시한다. 포토존이나 케이블카에서 찍은 사진을 QR코드를 통해 업로드하면 현장에서 바로 인화해주는 방식이다.
한재천 사천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크리스마스부터 해맞이까지 바다케이블카만의 특별한 겨울여행을 선사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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