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7일 양일 선착순 200명 모집
경남 산청군은 6월 6, 7일 이틀 동안 지리산 미개방 구간 탐방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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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계곡길 걸어요 리플릿 [산청군 제공] |
경남 산청군은 6월 6, 7일 이틀 동안 지리산 미개방 구간 탐방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산청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 차원에서 기획됐다. 참가 인원은 일일 200명이며,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이다.
개방되는 구간은 삼장면 덕산사부터 장당 옛마을까지 편도 4㎞ 코스다. 이 코스는 지리산 숨은 비경 중 한 곳인 장당계곡을 둘러볼 수 있다.
지난 2017년 개방행사 이후 8년 만에 개방되는 만큼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지리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탐방이 끝난 후 완주 메달 증정 및 퓨전국악 공연이 준비돼 있다.
이승화 군수는 "지리산 숨은 보물인 장당계곡의 비경을 산청을 방문해 느껴보길 바란다"며 "장당계곡길을 여유롭게 걸어보고 대형 산불 등으로 침체된 산청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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