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30대 청년농업인이 딸기 신품종을 자체 개발하고 해외 수출로 수십억원대 매출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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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품종 딸기를 들고 있는 해테로 최이영 대표.[홍성군청 홈페이지 캡처] |
해테로가 스마트팜 면적에 비해 매출 규모가 큰 것은 홍희, 미실, 골드베리, 파스텔블라썸, 레드폭스, 크런치베리 등 자체 개발한 6개 신품종 딸기 덕분이다.
충남도는 골드베리를 수출 전략품종으로 육성 하기로 하고, '23년부터 수출농가 조직화, 저온유통체계 구축, 비관세장벽 해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충남도와 헤테로가 협력체계 구축으로 수출하고 있는 신품종 딸기는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0.5톤 1만 3000달러에 이어 올해에는 22일 현재 23톤 23만6757달러 규모의 딸기를 싱가포르, 미국, 말레이시아 등에 수출했다.
수출량은 헤테로가 생산한 딸기(연간 115톤)의 20% 수준이며, 나머지 80%는 국내 유명 백화점에 전량 납품 중이다. 충남도는 지난 1월 중순부터 21톤(21만5000달러) 규모의 헤테로 신품종 딸기를 싱가포르에 수출해 NTUC, 콜드스토리지 등 21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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