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서 즐기는 '세계 커피 여행' 제1회 BOCA(보정동 카페) 커피 축제가 2일간 일정으로 지난 21일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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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BOCA 커피 페스타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 [용인시 제공] |
행사장은 세계 각국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세계커피체험존과 코스프레·페이스페이팅 등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레트로오락존, 수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예술의거리존 등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 부스가 마련됐다.
BOCA 축제에 맞춰 카페거리 인근에서는 보정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준비한 '보카뜰 오픈 기념 작은 음악회'도 열렸다. 보카뜰은 보정동 독정교 하부의 주민자치센터를 헐고 시가 2억 원을 들여 조성한 주민 휴식·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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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일 용인시장이 제1회 BOCA 커피 축제에서 상인들을 격려하는 모습. [용인시 제공] |
'BOCA 커피 페스타'는 용인시가 이곳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보정동 카페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예산을 지원하며 마련한 축제다.
주말이면 어김없이 관내 행사장을 찾아 주민들을 격려하는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21일 오후 보정동 축제도 찾아 축하의 뜻과 함께 상인들을 격려하고,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와 버스킹 무대를 시민들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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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에 참여한 단국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이상일(오른쪽)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
이 시장은 축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의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하면서 오랜 시간 축제 현장에서 상인, 시민들과 시간을 보냈다.
'BOCA(보정동 카페) 커피 페스타'는 22일 저녁 9시까지 이어진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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