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재단법인 산청군향토장학회는 내년 1월 3일까지 2025학년도 우정학사 학사생 선발을 위한 원서를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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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우정학사 전경 [산청군 제공] |
원서접수는 기간 중 평일 산청우정학사 방문 또는 우편으로 진행된다. 선발시험은 내년 1월 18일 국영수 세 과목 객관식으로 이뤄진다. 중학생 80명(중1 20명, 중2~3 30명), 고등학생 90명(학년별 30명) 등 모두 170명을 뽑는다.
선발된 학생은 2025년 3월 2일부터 국어·영어·수학 정규수업과 학생 개인별 진학·진로 컨설팅(입시 코디), 방학특강 등을 받는다.
공립 학숙인 우정학사는 열악한 농촌지역 교육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2008년 3월 산청군이 ㈜부영의 지원을 받아 산청읍 정곡리 옛 지품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설립한 곳이다. 이곳은 학습관과 기숙형 생활관, 급식소 등을 갖추고 있다.
산청복음노인통합지원센터, 겨울나기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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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복음노인통합지원센터 임원들이 지역민에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사회복지법인 도산 산청복음노인통합지원센터는 17일 겨울나기 취약계층 물품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전기매트 30개, 보온조끼 540여 개 등 방한용품을 서비스 대상자 가정에 전달했다.
이영란 산청복음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지역 노인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확인, 응급상황 대비 비상연락망 구축, 한파·대설 대비 보호대책 수립 등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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