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11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를 잇달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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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이 11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을 만나 주요 사업들의 추진을 설명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먼저 행안부를 찾아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을 만난 조 시장은 주요 사업들의 추진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인 지방재정 투자심사 의뢰 사업들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이번에 지방재정 투자심사에 의뢰한 사업은 신안동 스포츠타운 조성 등이다. 투자심사를 통과할 경우 시민들의 체육 및 문화 향유를 위한 사업 추진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조규일 시장은 기획재정부의 안상열 재정관리관을 만나 '진주 정촌면~사천 사천읍 국도3·33호선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재차 요청했다.
진주~사천을 잇는 국도3-33호선은 평소 출퇴근 시간 통행량이 많고 주말에는 남부권 여행 차량들까지 더해져 차량정체가 극심한 곳이다. 향후 경남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 등으로 우회도로 개설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올 1월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 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교류로 부강한 진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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