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항공우주과학관, KAI 항공우주박물관 '할인 통합발권' 시행

박종운 기자 / 2024-01-31 14:41:10
한 번의 발권 편의와 함께 할인 혜택까지 제공

경남 사천시가 운영하는 항공우주과학관이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KAI)와 입장권 통합 발권에 더해 할인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하면서 완벽한 동반자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의 항공우주박물관이 할인 서비스 [사천시 제공]

 

31일 사천시에 따르면 항공우주과학관과 KAI는 2월 1일부터 통합발권에 따른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통합권 입장료는 어른 기준 최대 1000원까지 할인된다.

 

사천항공우주과학관과 KAI 항공우주박물관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통합발권을 위한 '원 티겟 프리패스'(One Ticket Free Pass)를 운영하고 있다.

 

통합권 발권으로 과학관의 오감 만족 콘텐츠 체험과 박물관의 실물 항공기 전시 관람의 두 가지 경험이 가능해졌으며, 이번 할인 혜택으로 연계 관람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게 됐다.

 

사천시에서 운영 중인 첨단항공우주과학관은 2013년 3월 첫 개관을 시작으로, 매년 6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항공우주박물관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 2002년 8월 28일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항공우주박물관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계관람 할인 운영으로 우리시를 대표하는 과학관·박물관이 더욱 활성화되고, 우주항공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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