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 행안부 장관상 수상

강성명 기자 / 2024-12-09 09:37:10

전남 강진군이 지난 5일 '2024 지역특성화 사업공유회'에서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으로 지역활성화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지난 5일 강진군이 커먼즈필드춘천 별관에서 열린 '2024 지역특성화 사업공유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은 커먼즈필드춘천 별관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주민과 청년이 함께하는 농부장터, 플리마켓 등 주민프로그램 운영과 마을여행 개발 워크숍 개최, 마을문화상품 개발, 병영 특화 콘텐츠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강진군은 앞으로 행정안전부 소속 자문위원과 주기적 만남을 통해 컨설팅을 받으며 도출된 의견을 마스터플랜에 반영해 로컬브랜딩 사업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 

 

마스터플랜 수립이 완료되면, 병영상인 홍보관, 특화거리 조성, 축제 고도화, 로컬 콘텐츠 개발 등을 진행한다. 

 

내년 2차년도 공모사업에도 응모해 '한골목~하멜기념관~병영성 일대'를 강진 관광의 핫플레이스로 개발해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노릴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표창은 주민과 청년이 협력해 다양한 커뮤니티를 형성한 노력의 결실이다"며 "생활권 로컬브랜딩 지원사업이 국정과제인 만큼 살고 싶고, 오고 싶은 지속가능한 강진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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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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