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독일마을 마이페스트 24일 개최 등

박종운 기자 / 2025-05-02 09:52:03
장충남 군수, 인구감소·고령화 문제 해결 캠페인 '인증샷'

경남 남해군과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준비한 '2025 독일마을 마이페스트'가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독일마을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 독일마을 마이페스트 개막식 지난해 행사 모습 [남해군 제공]

 

이번 행사는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국민고향 남해'에서 이색적인 독일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하루로 꾸며질 예정이다.

 

'마이페스트'는 봄이 오는 것을 축하하고 한 해의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독일·오스트리아의 전통 축제다. 남해 독일마을에서는 이 축제를 지역문화와 접목해 독창적인 콘텐츠로 발전시키며, 매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마이페스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축제의 상징인 꽃 장대 '마이바움'을 중심으로 한 퍼포먼스와 함께, △마이바움 오르기 '종을 울려라' 어린이 과자 따먹기 게임 독일 전통춤 배우기 요들송 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생 밴드의 공연을 비롯한 음악 공연도 마련되어, 봄날 오후의 정취를 만끽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 '인구감소 및 고령화 문제 해결' 캠페인


▲ 장충남 군수가 인구감소 및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장충남 남해군수는 4월 29일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급격한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 주도로 시작된 이후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왔다.

 

장충남 군수는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남해군이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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