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미국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와 탄소중립 공동연구 MOU

최재호 기자 / 2023-11-06 09:23:57
방미 이용훈 총장, 텍사스학교 오스틴 캠퍼스와도 교류 협약 맺어

“국제협력이 탄소중립과 같은 거대 기술 분야에서 돌파구를 찾고 세계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 사본 -마틴 켈러(Martin Keller ) NREL 소장과 이용훈 UNIST 총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UNIST 이용훈 총장은 지난달 31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NREL· 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와의 업무협약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6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따르면 이용훈 총장은 이날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 있는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를 방문해 탄소중립 분야 공동 연구사업 발굴 확대를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는 미국 에너지성 산하 차세대 에너지 연구·개발 분야 최고 권위 연구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생 탄소 기술, 태양전지 등 연구 분야에서 협력 예정이다.

 

 

▲ 이용훈 총장이 1일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와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울산과기원 제공]

 

한편, UNIST는 1일 미국 텍사스학교 오스틴 캠퍼스(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와도 학생과 연구자 교환 프로그램 등의 운영 등을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텍사스대오스틴캠퍼스는 올해 QS랭킹 세계 58위, THE랭킹 세계 52위를 기록한 대학이다.

UNIST는 2027년 세계 100대 연구중심대학의 도약을 목표로 연구와 교육, 국제협력 등 전 분야에서 ‘글로벌 혁신 DNA’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세계 100대 연구 중심대학과의 직접 교류를 추진하고, 국제적 학술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교원 해외 단기 파견제도를 운영 중이다. ‘인재 강국’으로 불리는 미국 국책기관, 대학과의 이번 협력을 계기로 연구자 파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용훈 총장은 “UNIST의 젊은 연구자들이 글로벌 석학들과 함께 세계적 연구 기관에서 연구하고 기술적 난제 해결에 해결에 도전할 수 있게 국제 교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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