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할 때마다 화나네" 서울 지하철 2호선 지연에 시민들 '분통'

박지은 / 2018-10-31 09:12:52

31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평을 쏟아냈다.

 

▲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 기사와 상관 없음. [뉴시스]

 

31일 오전 7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가 지연되면서 시민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아 출근할 때마다 전철 때문에 화나네" "그제는 4호선 오늘은 2호선" "출근길마다 지하철이 난리네" "지각 각인가?" 등 불만을 표했다.

 

한편 지난 29일에는 4호선이, 30일에는 1호선이 지연 운행 사태를 빚는 등 서울 지하철 여러 노선이 잇따라 고장과 사고를 일으켜 출근길 시민들의 발목을 잡았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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