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업인 노이즈엑스가 층간소음을 해결할 수 종이흡음제 개발로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TIPS)에 선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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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이즈엑스가 세종예술고에 설치한 벽면흡음재.[세종시 제공] |
세종시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자금지원을 받아 성장한 지역 유망 창업기업 노이즈엑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TIPS)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팁스에 선정된 기업은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5억 원, 창업 사업화 1억 원, 해외마케팅 1억 원 등 최대 7억 원 상당의 자금을 최대 3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노이즈엑스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졸업생들이 사회적 소음을 친환경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세종시에서 창업한 청년 기업이다.
노이즈엑스가 개발한 친환경 종이 흡음재는 지속적인 자원순환이 가능하고, 소음의 근본적인 문제인 저주파 영역의 효과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기술 잠재력이 있는 노이즈엑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창업 초기 성장 자금을 직접 투자했다.
노이즈엑스는 공공기관 보급 판로 확보를 위해 세종예술고등학교에 흡음재를 시범 설치해 제품의 실용성과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조달청 벤처창업혁신 조달상품에 등록됐다.
이와 함께 노이즈엑스는 시장 다변화 노력으로 최근 벽면 흡음재를 넘어 층간소음 문제도 해결할 수 있도록 천장 흡음재로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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