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산림전문가·지역주민과 '편백숲 활성화' 간담회 개최

강성명 기자 / 2024-08-19 09:13:02

전남 장성군이 산림청, 산림전문가,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장성숲체원에서 '편백숲 활성화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 전남 장성군이 산림청, 산림전문가,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장성숲체원에서 '편백숲 활성화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 [장성군 제공]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임상섭 산림청장이 축령산 편백숲을 방문한 데 이어 마련된 자리다.

 

안기완 전남대 산림자원학과 교수는 지속 가능한 숲가꾸기사업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목재 이용과 가공, 판매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목재 활성화 산림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봤다.

 

김상기 미래숲 대표는 축령산 편백숲을 일군 '조림왕 임종국 기념관' 건립 추진을 제안했다.

 

지역주민은 협력을 통해 산림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산림문화 콘텐츠 개발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산림청은 장성군, 지역민, 산림 전문가와 소통‧협력해 축령산 편백숲 활용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지원도 확대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근수 장성군 산림편백과장은 "숲의 중요성이 갈수록 대두대고 있는 만큼, 조림왕 임종국 기념관 건립 건을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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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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