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읍면지역 수요응답형버스인 두루타버스 일부 정류장에 호출벨을 누르면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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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두루타버스.[세종시 제공] |
시는 오는 31일부터 두루타버스를 이용하는 고령자 등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연동·부강·전동 일부 정류장에 호출벨 서비스를 도입하고 시범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두루타버스는 스마트폰 앱과 콜센터(☎1877-5712)를 통해 실시간으로 호출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설치된 호출벨은 버튼을 누르면 즉시 콜센터와 연결되고 탑승 인원 확인 후 차량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여러 명의 탑승객이 함께 호출해 두루타버스에 탑승할 수 있도록 이용률이 높은 마을회관 등 84곳에 호출벨을 우선 설치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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