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LG엔솔·셀트리온’ 투자확대로 투자유치 10조원 달성

박상준 / 2023-11-21 11:00:43
3조8858억원 규모의 벤처‧스타트업 기업 유치도 성공

충북도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셀트리온제약의 투자확대에 힘입어 투자유치 10조 3104억 원을 기록, 올 목표액 10조 원을 조기 달성했다.


▲ 충북도청 청사 전경. [UPI뉴스 자료사진]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에 주력공장을 둔 글로벌기업의 투자확대와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투자유치 전담 조직인 투자유치국 신설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충북은 올해 세계적인 금리인상, 러-우 전쟁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제조업 분야에 주력했던 기존 투자유치 틀에서 한발 더 나아가 벤처기업과 소프트웨어기업, 미래 신산업 분야까지 투자유치의 외연을 확장했다.


특히 충북에 기반을 갖고 있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핵심 앵커기업인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셀트리온제약이 신규 투자 확대로 지역의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견인했다.


또 올해 3조8858억 원 규모의 벤처‧스타트업 기업 유치에도 성공해 신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충북도 조경순 투자유치국장은 “충북이 중심에 서고 도민 모두가 고루 잘사는 충북경제 GRDP 100조 원 시대 실현과 민선 8기 투자유치 60조 원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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