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함양읍 하림강변길 131 일원에 '작은영화관' 건물을 조성, 12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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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열린 작은영화관 개관식 모습. [함양군 제공] |
이날 개관식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함양군 작은영화관은 기존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최신 상영 장비와 쾌적한 관람환경을 갖춘 2개 상영관, 총 115석 규모로 운영된다.
특히 작은영화관은 단순한 영화 상영 공간을 넘어, 청소년 문화 활동,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 작은 음악회, 기획전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작은영화관 개관은 단순히 영화관 하나가 생긴 것이 아니라, 군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스며드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생활밀착형 문화시설 확충과 문화 콘텐츠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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