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가신다는 '처서'…서울 낮 최고 30도

강혜영 / 2019-08-23 10:22:07
대구 강릉 춘천 최고 31도

여름이 지나 더위가 가신다는 절기인 처서(處暑)인 23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선선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30도 이상 기온이 곳도 있겠다. 


▲ 더위가 가신다는 '처서'인 23일 아침에는 선선하지만 낮최고 기온은 31도까지 올라 덥겠다. 사진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 서울식물원 코스모스길. [문재원 기자]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까지 올라 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18~24도로 비교적 선선하겠지만, 낮 기온은 27~31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예상 낮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수원 30도, 춘천 31도, 강릉 31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대구 31도, 부산 29도, 제주 28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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