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새벽 2시 22분께 울산시 중구 성남동의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 |
| ▲ 14일 새벽 울산 성남동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
이날 화재로 2층 상가동에서 1명이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신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불이 시작된 곳은 평소 협력업체 직원 교육 장소 및 자재 창고 용도로 사용돼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타는 냄새가 난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폭음과 짙은 연기가 분출하는 상황에서 3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재산피해는 1318만여 원으로 추정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